뉴 뮤턴트 - 엑스맨 기반 영화 추천
- 모씨
- 3월 21일
- 2분 분량
뉴 뮤턴트는 마블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영화로, X-멘 유니버스의 새로운 변종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기존의 X-멘 영화와는 달리, 공포와 스릴러 장르의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젊은 뮤턴트들이 자신의 초능력과 정체성을 찾아가며 싸우는 이야기를 그리면서, 마블 영화 중에서 한층 더 어두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 뮤턴트는 원래 2018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여러 차례 연기되었고, 2020년에서야 드디어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X-멘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와 설정으로 새로운 팬층을 형성할 수 있는 작품으로, 공포와 히어로 장르의 융합이 흥미로운 시도를 보여줍니다.
개요
제목: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2020)
감독: 조시 분
장르: 슈퍼히어로, 공포, 스릴러
러닝타임: 98분
출연: 맨디 무어, 앨리시아 브로프트, 찰리 히튼, 앤야 테일러 조이, 블루 험리
개봉일: 2020년 8월 28일 (한국)
제작: 20세기 폭스, 마블 엔터테인먼트
줄거리
뉴 뮤턴트는 초능력을 가진 젊은 뮤턴트들이 수용되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다니엘 문(앨리시아 브로프트)은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소녀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제어하지 못한 채 사고를 일으킨 후 병원에 갇히게 됩니다.
그녀는 다른 네 명의 젊은 뮤턴트들과 함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며, 각자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과 함께 점차 서로의 비밀과 공포를 공유하게 됩니다. 다니엘과 다른 뮤턴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을 배워가야 하며,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이상한 현상과 함께 그들의 능력이 점점 더 위험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은 그들이 단순히 치료받는 곳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감금된 곳이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인정하고 이를 받아들이며,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등장인물
다니엘 문 (앨리시아 브로프트) – 주인공으로, 자신이 가진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소녀. 죽음의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로,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있습니다.
아이즈 (앰버 헨드릭스) –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뮤턴트로, 다니엘과 함께 병원에 갇히게 됩니다.
레이 (찰리 히튼) – 상처를 치료하고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이 병원에서 다니엘을 도우려 합니다.
마르코스 (블루 험리) – 불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다니엘을 돕고자 하는 충실한 친구입니다.
사리나 (앤야 테일러 조이) – 전투 능력이 뛰어나며, 다니엘과 함께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캐릭터입니다.
평가 (별점)
스토리: ★★★☆☆ (기존 X-멘 영화에서 벗어난 독특한 이야기 전개지만, 다소 예측 가능한 부분도 있음)
공포/스릴러 요소: ★★★★☆ (마블 영화 중 공포와 스릴러 장르의 시도는 신선하고, 긴장감을 잘 유지함)
캐릭터: ★★★★☆ (주요 캐릭터들이 각자 독특한 능력과 배경을 가지고 있어 흥미롭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음)
액션: ★★★☆☆ (기대에 비해 액션 장면은 다소 부족하지만, 스토리와 감정선에 맞춰 잘 구성됨)
비주얼: ★★★★☆ (특히 캐릭터의 능력을 표현하는 시각적인 요소는 인상적)
종합: ★★★☆☆
총평
뉴 뮤턴트는 X-멘 영화의 기존 스타일과는 다소 다른 접근을 시도한 작품입니다. 공포와 스릴러의 요소를 결합해, 젊은 뮤턴트들이 각자의 능력을 제어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이 영화는 전형적인 히어로 영화의 액션과 스케일보다는 감정선과 개인적인 싸움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다소 예측 가능하고, 액션 장면이 기대에 비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블 유니버스에서 좀 더 어두운 분위기를 시도한 점은 흥미롭고, 캐릭터들의 개성도 잘 살아있어 일부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원하거나 공포와 히어로 장르의 결합을 보고 싶다면 한 번쯤 볼 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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